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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AI] 카나나 앰배서더 발대식 후기
    카테고리 없음 2026. 3. 1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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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진행된 카나나 앰배서더 발대식을 다녀왔다!!  

     

    도착하자마자 떼깔 좋은 건물에 1차 충격.... 

     

    사실 대학생 주제에 호기롭게 AI 전문가 분과로 지원했다...

    오케스트레이션, RAG, MCP, Skills, 오픈클로 등엔 관심도 많고 개발도 해봤기에 지원했지만

    사실 AI 자체를 개발해 본 경험은 없어서 기대를 하고 있지 않았다

     

    이게 되네...?

     

    아무래도 카카오의 서비스인 play MCP에 MCP서버를 배포했었고 (이거 아직도 돈 나가는중)

    그걸 블로그 글에 녹여낸 게 킥이지 않았나 싶다

     

    무튼 돌아와서

    가자마자 정신없이 등록하고 이벤트를 참여하러 갔다!

     

     

    3개의 이벤트가 보였고 일단 가장 만만해 보였던 쬬르디 ID 카드 만들기를 하러 갔다

     

    부스에서 사진을 찍고 그 사진을 AI를 통해 쬬르디화...?가 된 걸 카드로 뽑는 거다 

    맞다 이 녀석이 쬬르디다 

     

    결과물은.....

    목걸이를 차고 있어서 그런지 그것도 반영이 된 거 같다...

    누가 여장남자같다해서 상처받음

     

     

    이렇게 카드 형태로 만들어줘서 뭔가 더 괜찮은 거 같기도

     

     

    기다리는 동안에도 이름이 동영상처럼 계속 지나간다

    신경 많이 쓰신 티가 나서 갬동이였음

    같은 테이블엔 대단한 분들이 많이 앉아계셨다....

    현업에서 이미 날아다니시는 분들..... 내가 여기 앉아 있어도 되는 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타임테이블은 이러했다

    첫 순서 때는 간단하게 앰배서더 활동에 대해서 설명해주셔꼬

    바로 다음 섹션으로 넘어가서 카나나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다

     

     

    아는 기능도 있었고 처음 보는 기능도 있었다

    통화요약과 인물 분류는 나도 잘 모르는 기능이었기에 잘 경청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고 나서 카카오 AI 즉 카나나에 대한 비전에 대해서 이것저것 말씀을 해주셔서 흥미롭게 들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카카오 tools가 많이 발전이 될 것 같고 

    나중엔 카톡을 하다가 llm한테 물어보려고 앱을 전환할 필요 없이 카톡 내에서 전부 해결이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첫 Q&A 시간이 찾아왔고 바로 손을 들었다...!

    뭔가 처음이 아니면 많은 분들이 손을 들 것 같은 직감이 들었기에 여쭤보고 싶었던걸 바로 여쭤봤다

     

    내가 여쭤보고 싶었던 건 play MCP 관련이었다

    왜냐하면 play MCP에서는 MCP의 배포 방식을 remote MCP 즉 서버를 따로 둬야 하는 형식으로 배포를 했어야 했는데

    이런 식으로 배포 가이드라인을 만들어둔 건 카톡 혹은 카나나에 통합하려고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받은 답변은 play MCP는 개발자들이 사용하게...? 두고 거기서 선정을 해서 Kakao Tools에 추가하는 것 같다!

     

    첫 번째로 질문을 해서 그런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나를 좀 더 기억을 해주시는 거 같아서 여쭤보길 잘한 것 같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다음 섹션인 카나나 스페셜 앰버서더의 강연 시간이 찾아왔다

     

     

    코딩 유튜브 1황 조코딩님의 세션이었다

    평소에 조코딩님의 유튜브를 즐겨보기도 했기에 굉장히 설렜다

    강연은 재밌게 해 주셨지만 사실 이미 조코딩님 유튜브에서 다 봤던 거라 기분이 오묘했다 ㅎㅎ

    (실물이 더 잘생기심)

     


     

    끝나자마자 바~로 점심을 갖다 주셨는데 코스요리..? 로 나왔다

    사진 너무 밤티나게 찍음

    빵이랑 샐러드, 리조또, 스테이크가 순으로 나왔었다

    리조또가 맛있었다...! 

    3코스가 빵, 샐러드, 리조또인 줄 알고... 배고파서 어떡하지 했는데

    스테이크가 보이자마자 감동의 아우토반 🥺

    밤티 나게 찍어서 함박스테이크처럼 보이는데 아니다...!

    딱 이븐 하게 익혀져서 나왔고 정말 맛있었다...

     

    후기에 괜히 스테이크 얘기가 계속 나왔던 게 아님 .... ㅎ 맛집입니다

     

    밥을 먹고 나서 키링 이벤트를 어떻게든 완수하기 위해 모르는 사람들 아무나 붙잡고 같이 해달라 했다...

    파워 I에겐 진짜 쉽지 않음

     

     

    너무 갖고 싶었던 키링인데 내돈내산 하긴 아깝고 그랬던 키캡 키링...

    여기서 한을 풀어서 좋았다 심지어 개발자 에디션에 빛도 나오다니

    제일 맘에 든 굿즈...

     


     

    무튼 키링을 완성시키고 

    Too Many Friends라는 섹션에 참여했다

    이때 자기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대체 나는 왜 AI 전문가로 뽑힌거지....? 라는 물음표가 계속 떴다

     

    다~~~ 현업에... 대단하신 창업가분들에... 석박사생들..... 

    내 경험이 이렇게까지 초라하기는 처음이었다...

     

    이때 알게 됐는데... 30명 가까운 AI 전문가 분과엔 대학생이 나 포함 2명밖에 없었다...

     

    자기소개가 끝난 뒤엔 빙고를 진행했는데 레전드

     

    우리 팀이 빙고에서 1등을 했따

    해리포터 x 카카오프렌즈의 머그컵을 받았는데 이거 아까워서 쓸 수 있으려나..

     

    그 뒤에는 Kanana-o 개발기 섹션이 진행되었다

     

    간단하게 특징만 잡아보자면

    kanana-v 모델은 text, image를 받아 text를 출력하고

    kanana-a 모델은 text, audio를 받아  text, audio를 출력하고

    kanana-o 모델은 위 두 모델을 model merging 하여 text, image, audio를 전부 입력으로 받을 수 있고 text, audio를 출력할 수 있는 모델이다 

     

    각 모델에서 고해상도 이미지 처리, 손실 없이 넘겨주기 위한 방법, 지식 증류 기법, audio tokenizer 등등 기술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고 이에 따라 이어지는 Q&A의 질문 수준이 엄청나게 높았다...

     

    세상엔 똑똑한 사람이 많다 확실히..

     


     

     

    다음으로 이어졌던 건 스페셜 앰배서더 CHOI님의 섹션이었다!

    사실.... 난 이분을 잘 모른다...

    쓰레드를 안 하기 때문에...

    그래서 쓰레드에 들어가서 CHOI님이 올리시는 글들을 읽어보니 흥미로운 글도 많고 유익한 글도 많은 것 같아 바로 팔로우를 하였다

    기술 이야기나 AI 이야기를 깊게 하기보단 AI 시대에서 어떻게 콘텐츠를 뽑아내고 브랜딩을 해야 하는지를 좀 더 깊게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다..

     

    스페셜 앰배서더 섹션의 공통점은... 특이점...!이 언급된다는 것이다.

    바야흐로 바이브코딩의 시대...

    AI의 발전을 두려워하기보다 이 AI를 어떻게 하면 더 잘 쓰고 생산성을 올릴 수 있을지 

    매일매일 고민하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오늘 발대식에 대한 피드백 시간과 포토타임을 마치고 귀가를 하게 되었따

     

     

    스티커에 케이블키트, 명함 지갑까지!! 그리고 캐럿...? 사실 이건 잘 머름

     

    귀여운 바람막이도 받았다

    글씨 엄청 크게

    카카오

    이렇게 박혀있으면 조금 부담스러워서 잘못 입고 다녔을 거 같은데 디자인이 맘에 들었다

     

     

    그리고 피규어 트로피...? 이것도 받았는데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읽어보니 같은 업체에서 만든 거였다

     

    오늘 교환한 명함이 이만큼이나 되는데!!!

    근데 이 정도는 범부였다..

     

    명함을 교환하면서 느낀 점은 이거 'SNS 하나하나 전부 다 입력하기 귀찮음 + 다들 주력 SNS가 다름' 이라는 이슈가 보였다

    또한 오픈채팅방에서 SNS를 올려주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사람이 많다 보니 딱 봐도 쉽지 않을 것 같았다.

    그래서 집 가면서 오픈클로 붙잡고 바로 아이디어 확정한 뒤 구현까지 전부 완료하고 

    집에 와서 밥묵고 최종 기능 확인 한 뒤에 바로 도메인 사비로 구매해서 배포하였다

    맥미니도 열심히 굴릴 겸 처음 홈서버로 구축해봤다

     

    바로 오픈채팅방에 올렸는데 반응이 꽤 좋은 것 같다

     

     

     

     

     

     

    인정..? 을 받으니 기분이 좋네여

     

     

    우리 테이블에 있던 개발자분인데 앱스토어 1위 전적이 있으신 분.....  확실히 클라스가 다르시다.....

    내 서비스를 보고 바로 skills에 연결을 하시다니 뛰는 개발자 위에 나는 개발자가 있다

     

     


    후기

    앰배서더 활동이라 함은 보통 마케팅...? 쪽을 생각했다

    그래서 과연 이 활동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일까? 라는 생각도 했었다

    오늘 와보니 정말 오만한 생각이었고 잘못된 생각이었다...

    내가 유튜브에서 Spring Oauth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 강의를 올리시는 분도 앰배서더로 참여하시고

    대기업 개발자분들도 연차까지 쓰시고 참여하는 것을 보고

    나는 저만큼의 열정이 있을까? 나도 취업하고 나서도 이런 활동에 참여할 만큼 개발에 진심일까? 하고 속으로 반성도 좀 하는 계기가 되었던 거 같다..

     

    최근에 했던 활동 중에 가장 뜻깊었다.

    kanana api를 활용해 재미있는 프로젝트도 만들어보고 싶고

    다음 밋업땐 판교에서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벌써 설렌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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